사진묵상 - 새로운 결심
이순의
어?!
굿뉴스 시스템이 바뀌어서......
어렵네요.
새출발 해 보려고.....
아니지요.
왔던 길을 이어 보려고 멈춘 곳에 다시 서 보니
그 사이 도시가 변한 탓에
복잡하네요.
연습 해야겠어요.
일단
촛불 먼저 밝히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