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함없이 의연해지려는 분들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로 인생을 비유했다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바위라고 인생을 비유할 수 있었어야 하는데.
그렇습니다. 칠면조도 등장되고 화장실 갈 때와 올 때라는 게 그렇지요. 신앙인은 바로 이런 선상에서 변함없이 의연해지려는 분들입니다.
세상의 풍파에도 끄떡없는 그런 신조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기위한 방법을 예수님은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마태오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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