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3-12-10 조회수432 추천수3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대림 제2주간 화요일
2013년 12월 10일 (자)

☆ 대림 시기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바빌론으로 끌려가 유배의 삶을 살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
에게 해방을 선포한다. 하느님께서 내리신 심판을 이제 거두시어 다시 예루
살렘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되찾은 양의 비유’로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의 날이 가까이 왔다.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러 오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2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13 그가 양을 찾게 되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14 이와 같이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107

참꼬막 !

바다에
사는

작은
참꼬막

삶 터의
소식

아름
가득히

품고
뭍에

올라
왔을까

빛과
소금

밀물
썰물

철썩이는
파도 소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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