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3-12-11 조회수527 추천수2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대림 제2주간 수요일
2013년 12월 11월 (자)

☆ 대림 시기 

♣ 성 다마소 1세 교황

♤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당신에 대한 신뢰를 잃지 말라고
당부하신다.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그분께서는 피곤한 줄도 지칠 줄도
모르신 채 당신 백성에게 기력을 북돋아 주시는 분이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헛된 고생을 바라지 않으신다. 당신 삶의 방식을
익혀 행복한 수고를 하도록 초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보라, 당신 백성 구원하러 주님이 오시리니, 주님을 맞이하러 달려가는
    이는 복되어라.
◎ 알렐루야.

복음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108

곰밤부리 꿈 !

햇볕
따뜻한

한낮
오면

밭고랑
어딘가 

별꽃 
나물

야들
야들

벋어
가며

순백의
별꽃

피울
준비

계절도
잊고

하고
있을 거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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