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의 뜻을 따라 말하기 남 말하기 좋아하면 자기 말하기 싫어하는 건 아닌가요?
이 말하기라는 내용은 남은 나쁘게 자기는 좋게 말한다는 것 같습니다.
남을 좋게 자기는 나쁘게 둘 다 좋게나 나쁘게 등 다양하겠습니다. 아부하거나 거짓이거나 과대하거나 과소평가하는 내용이 그런 거겠지요.
예수님의 뜻에 맞게 말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 신심(信心)일 겁니다.
사실 그대로 진실대로 하느님의 뜻을 따라 말하기를 배우며 살아야지요. “사실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자, ‘저자는 마귀가 들렸다.’
하고 말한다. (마태오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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