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몸과 마음은 참으로 깊은 연관성을 갖습니다

그런데 오래전의 사람들은 몸을 영혼을 가두는 감옥으로 여기고

몸을 혹사하고 홀대하기를 주저하지않앗습니다

 그러나 현대영성에서는 몸의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사람이 가진 생각이나감정이 자연스런상태가 아닌경우

몸도 역시 건강치 못한 조짐들이 나타납니다

신체부위 각곳에서 좋지않은현상들이 나타나는것입니다

그래서 몸이 무너지는 느낌이 드는것입니다

몸은 팽이에 비유되곤 합니다

팽이는 힘이 좋을때 팽팽 돌아갑니다

그처럼 몸도 건강할때는 팽이처럼 모든것이 순환이 잘됩니다

그러나 정신적으로 문제가발생하면

힘이다한 팽이처럼 몸도 서시히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몸의 건강을 위해서 정신적인 활력을 가져야 한다고 하는것이지요

그런데 역으로

몸의 건강과 활력을 되찾으면 마음도 건강을 되찾기도 합니다

그래서

건강한 신앙인이 되려면 몸의건강에도 많은신경을 쎠야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