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세례자 요한의 고속도로
작성자이기정 쪽지 캡슐 작성일2014-01-01 조회수403 추천수8 반대(0)
 

세례자 요한의 고속도로 고속도로가 깔리며 도시들의 왕래가 잦고 생활권도 커졌습니다. 굽고 좁고 위험하고 지루한 거리의 자동차 생활을 확 바꿨습니다. 곧바로 가는 길의 편리함은 경제는 물론 생활 전반을 발전시켰습니다. 이런 고속도로를 사람들 사이에 놓으신 분이 예수님이시라고 합니다. 계층의 골짜기를 메우고 개성의 언덕을 없애 평탄하게 통하면 말입니다. 세월을 낭비 말고 빠른 이해와 성숙으로 하느님나라에 까지 말입니다. “요한이 말하였다. '나는 이사야 예언자가 말한 대로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 하고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 요한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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