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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희생정신(4)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4-01-06 조회수492 추천수2 반대(0) 신고

희생정신(4)  

"하느님이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하시려고 뒤 늦게 얻은

자식 이사악을 제물로 바치라고

하신 것도 희생을 요구하는

것이었습니다.

(창세기 22장 참조)

이것을 그대로 실행하고자 한

아브라함에 대해 하느님은 그에게

큰 복을 내려 모든 믿음의

조상이 되게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하느님은 당신이 직접

이와 같은 일을 하셨습니다.

 

 "하느님은 이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보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여 주셨다."

(요한3,16)

 

하느님께서 당신의 외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신 것은 오로지

인간을 사랑하신 까닭이었습니다.

 지극히 전능하신 하느님께서도

그 지극한 사랑을 드러내는데 있어

이와 같이 예수님을 희생으로

삼으시는 아픔을 격으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구태여 당신의 피를

흘리지 않으시고서도

이 세상을 구원하실 수 있는

전능성을 지니신 분이시지만

그것을 피하고 하느님 아버지의

뜻을 따라 당신을 거룩한 제물로

그것도 처참하게 그리고 

가장 악명높은 죄인으로

십자가상의 죽음으로

피 한방울 남기지 않고

봉헌하셨습니다.

 

이것이 십자가의

 어리석음인 것이며

세인의 눈에는 어리석게 보였지만

온 세상을 구원하는 일이었던 것이고

오늘날까지 그 은혜로 우리는 영생을

바라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아무 탈없이

잘 지내는 것도 지금 이 순간에

수 없이 많은 이들의 희생과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덕택임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내가 죄가 없고

잘못이 없어서가 아니라

이 세상이 돌아가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십자가상의 공로와,

 성인성녀들의 공덕,

그리고 지구상의 곳곳에서

처참하게 고통받는 난민,

 기아민,

선한생할을 하는이들,

 의인들,

그리고 기도하는 이들의

희생과 눈물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모든이를 사랑해야 하며,

 모든이의 구원을 위해

자신의 삶을

올바로 살아야 하고,

자선과 희생과 보속과

기도와 덕을 닦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결코

내탓이오 라고

가슴을 칠 자격이 없습니다.

 

내가 죄가 없고

잘못이 없어서가 아니라

이 세상이 돌아가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십자가상의 공로와,

 성인성녀들의 공덕,

그리고 지구상의 곳곳에서

처참하게 고통받는 난민,

 기아민,

선한생할을 하는이들,

 의인들,

그리고 기도하는 이들의

희생과 눈물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모든이를 사랑해야 하며,

 모든이의 구원을 위해

자신의 삶을

올바로 살아야 하고,

자선과 희생과 보속과

기도와 덕을 닦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결코

내탓이오 라고

가슴을 칠 자격이 없습니다.

 

 

이것이 십자가의

 어리석음인 것이며

세인의 눈에는 어리석게 보였지만

온 세상을 구원하는 일이었던 것이고

오늘날까지 그 은혜로 우리는 영생을

바라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아무 탈없이

잘 지내는 것도 지금 이 순간에

수 없이 많은 이들의 희생과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덕택임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내가 죄가 없고

잘못이 없어서가 아니라

이 세상이 돌아가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십자가상의 공로와,

 성인성녀들의 공덕,

그리고 지구상의 곳곳에서

처참하게 고통받는 난민,

 기아민,

선한생할을 하는이들,

 의인들,

그리고 기도하는 이들의

희생과 눈물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모든이를 사랑해야 하며,

 모든이의 구원을 위해

자신의 삶을

올바로 살아야 하고,

자선과 희생과 보속과

기도와 덕을 닦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결코

내탓이오 라고

가슴을 칠 자격이 없습니다.

 

내가 죄가 없고

잘못이 없어서가 아니라

이 세상이 돌아가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십자가상의 공로와,

 성인성녀들의 공덕,

그리고 지구상의 곳곳에서

처참하게 고통받는 난민,

 기아민,

선한생할을 하는이들,

 의인들,

그리고 기도하는 이들의

희생과 눈물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모든이를 사랑해야 하며,

 모든이의 구원을 위해

자신의 삶을

올바로 살아야 하고,

자선과 희생과 보속과

기도와 덕을 닦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결코

내탓이오 라고

가슴을 칠 자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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