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 좋은 삶을 펴는 사회 만들어야지요. 개성이 강한 시대라고 하는 게 사회공동체에게는 별로 도움 안 되네요.
모든 사람을 일 열로 세우기나 등차 메기기에 급급한 우리가 아닌가요?
모든 이들이 경쟁의 대열에서 너무 허덕이며 사니까 머리가 띵합니다. 좋은 가르침, Good News를 만들며 질 좋은 삶을 펴는 사회 만들어야지요.
예수님의 가르침이나 인류의 좋은 사건인 부활로 좋은 사회 될 수 있어요.
사람들의 생각으로는 이루기 불가능하니 일단 주님을 알려야겠지요. “예수님께서 성령의 힘을 지니고 갈릴래아로 돌아가시니,
그분의 소문이 그 주변 모든 지방에 퍼졌다. 예수님께서는 그곳의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모든 사람에게 칭송을 받으셨다(루카 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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