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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빛 속에서 살아감 ♥/박민화님의 성경묵상
작성자장기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4-01-24 조회수407 추천수4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014년 1월 24일 금요일 요한1서 1장

 

요한복음 1장에서 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는데

그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은 하느님이시다.

라고 말씀 하시고 말씀이 영원한 생명으로 계시되고,

영원한 생명이 빛으로 나타나고,빛이신 그리스도와 관계를 맺어 믿는 사람은 하느님의 특권을 받아 하느님의 자녀들이 된다고 계시해 주시고

 

 

요한 1서에서는 생명의 말씀이 빛으로 이 빛은 사랑으로 계시가 되며

사랑하는 사람은 빛에 있는 사람이며 미워하는 사람은 어둠에 있다고

말씀 하시며(1요한2,8~11)

요한복음8,12 예수님께서 나는 세상의 빛이다.라고 말씀 하시며 요한사도는 생명의 말씀이며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님을 눈으로 보고,만지고,느꼈다고 말씀 하셨으며

 

 

이 본다는 말은 '데아오마이' 인데 신기한 것을 보다,진리를 보다. 라는

뜻으로 예수님 안에 그리스도 하느님이 계시는 메시아임을 마음으로

깨닫고 느끼고 보았다는 뜻이며

요한서신에서는 생명의 말씀이 말씀의 열매인 사랑으로 계신다는 것을

말씀 하시며 육으로 오신 예수님은 죽으시고 부활하시어

성령으로 내려 오셔서 성령의 열매인 사랑으로 계시기 때문에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1요한4,16)라고 말씀 하시며

그리스도인들은 사랑으로 계신 하느님을 만나야 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에서는 로고스 말씀이 하느님이시고,

요한서신에서는 말씀의 열매인 아가페사랑이 하느님이시며

하느님은 성부,성자,성령의 열매이며 말씀의 열매인 사랑의 하느님

기쁨의 하느님 평화의 하느님으로 계시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 안에

진리 성령으로 오신 하느님은 사랑으로 우리 안에 계시며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기 때문에 우리 안에 있는 사랑의 하느님을

느끼고,만지고,보고,듣고 삶으로 살아 갑시다. 아멘


 

 

머리말: 생명의 말씀

 

 

예수님께서 하늘에 계실 때는 호 로고스 말씀으로 계셨지만

육화하여 세상에 오셔서 말씀육신이신 성자가 생명의 말씀이시며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죽음의 율법에서

우리들을 구원하셨기 때문에 우리들이 구원받게 되었으며

율법에 있을 때는 죽은자이지만 율법을 완성한 사랑의 법에

있을 때는 산자가되며 사랑으로 율법이 완성되는데

 

사랑하면 살인하지 아니하며 사랑하면 간음하지않고,

사랑하면 하느님을 흠승하며 사랑하면 주일을 지키며

사랑이 충만하면 10계명을 지킬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의 하느님이 우리들 안에 오셔서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1

처음부터 있어 온 것 우리가 들은 것 우리 눈으로 본 것 우리가 살펴보고 우리 손으로 만져 본 것, 이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 말하고자 합니다.

 

설명:

요한사도는 말씀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님을 직접 보고,만지고,

말씀을 들었던 사도로서 증언하며 예수님 안에 그리스도 하느님이

계시며 예수님은 하느님과 함께 계시는 말씀의 하느님이시며 생명의

말씀이신 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라고 증거하시는 것입니다.

2

그 생명이 나타나셨습니다. 우리가 그 생명을 보고 증언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그 영원한 생명을 선포합니다. 영원한 생명은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설명:

생명은 '조애' 인데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며

이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은 참 하느님이며

참사람이라는 것을 선포하며

예수님께서는 신성과 인성을 가지신 분인데

영지주의자들이 예수님의 몸안에 신성을 부인하는 이단들이기 때문에 속지 않기 위해서는 생명의 말씀 관계를 맺어 살아갈 때

예수 그리스도님은 사랑의 하느님이며 우리들의 구세주라는 것을

보고,듣고,느끼고 ,깨닫게 된다고 증언하십니다.

 

3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선포합니다. 여러분도 우리와 친교를 나누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의 친교는 아버지와 또 그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나누는 것입니다.

 

설명:

친교는 '코이노니아' 인데 삼위일체 하느님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사랑으로 일치되는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님과 일치한 사도들과

오늘날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말씀의 하느님을 통하여

사랑으로 일치하여 친교를 이루며 교회가 사도들로부터 이어져

친교를 나누는 유일한 교회가 카톨릭 교회이며

그리스도인들은 사랑으로 친교를 이루어야하는 것입니다.

4

우리의 기쁨이 충만해지도록 이 글을 씁니다.

 

설명:

생명의 말씀과 관계를 맺어 아가페사랑이 충만하게 오면

사랑의 결과로 기쁨과 평화와 인내와 선행과 용서의 열매가 나오는데

빛은 좋은 역활로 어둠을 비추는데 아가페 사랑으로

미움의 사람을 변화시켜 사랑과 기쁨의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선교이며

좋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빛 속에서 살아감

 

생명의 말씀이 빛으로 빛이 사랑으로 계시 되며

예수님께서 하신 레마말씀이 생명의 말씀이기 때문에

죄사함 받고 구원 받을수 있는 말씀과 관계를 맺어 살아갈 때

구원 받게 되며 빛의 자녀들은 사랑을 하며

어둠에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 선포하여 빛의 자녀들이 되어

사랑의 사람들이 될수 있도록 전교해야 하며

성경에서 나온 빛은 말씀,영,그리스도,성령,하느님을 상징하며

말씀하고 관계를 맺을 때 빛의 자녀들이 되기 때문에

매일매일 복음 말씀을 읽고 묵상 합시다.

5

우리가 그분에게서 듣고 이제 여러분에게 전하는 말씀은 이것입니다. 곧 하느님은 빛(사랑)이시며 그분께는 어둠(미움)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6

만일 우리가 하느님과 친교를 나눈다고 말하면서 어둠 속에서 살아간다면, 우리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고 진리를 실천하지 않는 것입니다.

7

그러나 그분께서 빛 속에 계신 것처럼 우리도 빛 속에서 살아가면, 우리는 서로 친교를 나누게 되고, 그분의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 줍니다.

 

설명: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들 죄(원죄)를 사해 놓으셨기 때문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님을 주님으로 믿고 받아 들여

세례 받고 신앙생활하므로써 말씀으로 깨끗해져

거룩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8

만일 우리가 죄(원죄,하마르티아) 없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우리 안에 진리가 없는 것입니다.

 

설명:

죄는 '하마르티아 '원죄를 말하기 때문에

리 모두는 원죄 중에 태어나지만 죄사함 받는 유일한 세례를 통하여 원죄를 사함 받지만 원죄의 여독인 선과 악은 남아있기 때문에

선악으로 판단하고 살아가는 것은 죄가 되기 때문에

말씀하고 관계를 맺어 아가페 사랑이 충만하면

다른 사람의 결점을 보고 나의 결점도 볼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결점을 판단하지 않기 위해서는

사랑으로 살아 가는 것입니다.

9

우리가 우리 죄(원죄,하마르티아)를 고백하면, 그분은 성실하시고 의로우신 분이시므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해 주십니다.

 

설명:

의로우신 분은 '디카이오스' 인데 '디카이오쉐이네' 와 같은 어원이며

의로우신분 하느님의 의,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며

불의하다는 말은 '아디키아' 인데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사람을

불의한 사람이라고 말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맞아 들여 그리스도와 하나가 된 그리스도인들은

거룩한 성도들이 되는 것입니다.

10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않았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그분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고 우리 안에 그분의 말씀이 없는 것입니다.

 

설명:

모든 인류는 아담 하와가 지은 원죄가 유전 되어 살아가기 때문에

죄인들이며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이 우리들 안에 오셔서

사랑의 빛으로 비춰 주었을 때 사랑하지 않는 것이 죄이고

기쁘게 살아가지 않는 것이 죄이고

열매생활을 하지 못하는 것이 죄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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