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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러자 나발은 심장이 멎으면서 ....(1사무 25, 37-38)
작성자강헌모 쪽지 캡슐 작성일2014-02-12 조회수391 추천수2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목록으로 돌아갑니다.

 

그러자 나발은 심장이 멎으면서 돌처럼 굳어 버렸다.

 

열흘쯤 지나서 주님께서 나발을 치시니, 그가 죽었다.

 

(1사무 25, 37-38)

 

요즈음에 미사참례해도 힘이 나지 않고, 믿음도

약해 진 것 같습니다. 또 시기 질투 미움등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마음도 무겁습니다.

이럴 때 다른 생각으로 죄를 짓지 않고, 믿음을

잃지 않도록 제 자신을 잘 다스리며, 주님께 의탁하며

기도를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랑의 주님, 사람을 바라보지 말고, 전능하신

주님을 볼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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