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무리 어려운 나라일지라도 무언가 하나쯤은 국민들이 잘하는것이 잇읍니다
그산업을 키위주는것이 그나라가 빈민상태에서 벗어날수잇는 최선의 길이지요
만약 가진것없는 나라가 막연히 선진국 모델이 좋다고 돈빌려다 흉내산업을 일으키려다간
국가부도사태가 일어날것입니다
이것은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못나보이는사람도 잘하는것이 하나쯤은 잇읍니다
그것이 아무리 사소한것일 지라도
그것을 칭찬하고 키워준다면
열등감은 줄어들고 자신감이 살아나서
인생에서 나름의 성공을 거두는것입니디ㅡ
따라서 열등감이 심한분들은 다른사람들의 삶을 부러워할일이 아니라
자기특기가 무엇인지를 찾아내는일을 먼저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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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나를 잘안다고 하는사람들입니다
못난이 인줄 알앗던사람 이 어느날 조금씩 살아나는것을 보면
심술을 부리기시삭합니다
못난이가 못난상태로 잇어야 자기만족하는데
그런우월감을 빼앗긴다는 불쾌감이 뒤에서 험담질을 하게 만드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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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경우는 어찌해야하는가?
아무리 절친일지라도 절교하는것이 좋습니다
그가 계속해서 내인생의 걸림돌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새술은 새부대에ㅡㅡㅡ
나의 가치를 알아주는사람들이 내 인생의 진정한친구들입니다
니가 무얼 하겟어 니까짓게 하는사람들은
친구가 아니라 원수들이지요
그틀은 밤에 몰래 나의밭에 해로운씨앗을 뿌리는사람들이며
나에게 돌을 던지는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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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들은 상대하지말고 그저 묵묵히 정상의 길을 오르십시요
어느날 돌아보면 저 아래쪽에서
자기들끼리 멱살잡이를 하느라 시궁창 인생으로 사는것이 보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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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세요
무언가 잘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