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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님은 저의 반석...(2사무 22, 2-3), 주님, 정녕 당신은 저의 등불이십니다...(2사무 22, 29-32)
작성자강헌모 쪽지 캡슐 작성일2014-03-04 조회수592 추천수1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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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저의 반석, 저의 산성, 저의 구원자,

 

저의 하느님, 이 몸 피신하는 저의 바위 저의 방패,

 

제 구원의 뿔, 저의 성채 저의 피난처, 저를 구원 하시는 분.

 

(2사무 22, 2-3)

 

주님, 정녕 당신은 저의 등불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저의 어둠을 밝혀 주십니다.

 

정녕 당신의 도우심으로 제가 무리속에 뛰어들고

 

제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성벽을 뛰어넘습니다.

 

하느님의 길은 결백하고 주님의 말씀은 순수하며

 

그분께서는 당신께 피신하는 모든이에게 방패가 되신다.

 

정녕 주님말고 그 누가 하느님이며 우리 하느님 말고

 

그 누가 반석이 되어 주겠는가? (2사무 22, 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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