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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오늘의 시편과 우리들의 기도
작성자유웅열 쪽지 캡슐 작성일2014-03-10 조회수445 추천수2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의 시편(123,2-3)과 우리들의 기도

 

저희는 주 하느님을 우러러보며

당신 자비만을 바라나이다.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희를 구원하시는 하느님!

천상의 가르침으로 저희를 회개시키시어,

사순 시기에 올바른 마음으로 선행을 하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소서!

 

주님의 법은 완전하여 생기 돋우고,

주님의 가르침은 참되어 어리석음을 깨우쳐 주시네!

 

주님의 규정은 올바르니 마음을 기쁘게 하고,

주님의 계명 밝으니 눈을 맑게 해 주시네!

 

주님을 경외함 순수하시니 영원히 이어지고,

주님의 법규들 진실하시니 모두 의롭게 하십니다.

 

저의 반석, 저의 구원자이신 주님,

제 입으로 드리는 말씀, 제 마음속 생각,

당신 마음에 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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