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리는 성체를 향해 나아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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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4-04-23 | 조회수574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우리는 성체를 향해 나아간다.
우리는 성체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예수님께 다가가야 한다. 당신 것으로 만들고 당신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고자 하시는 예수님께로 향해야 한다. 말을 자주 하곤 했다. 해주는 음식이신 예수님, 저를 강하게 해주소서. 신성화되게 해 주소서." 우리는 깨끗하고 성체를 모셔야 할 것이다. 성인들은 바로 그렇게 살았던 분들이다. 신비와 더 친근해지기 위한 노력을 우리의 하루 일과에 있어서 성체 성사에 대한 묵상, 공부 및 사고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도록 해야
하루 중에서 가장 축복을 많이 받는 시간이 바로 영성체 시간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영혼과 육신에 유익 교황의 전기에는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하루는 복사단 소년이 병이 들어서 그 소년의 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똑같은 시간에 의사도 도착했는데 의사는 소년에게 몸이 어떠냐고 물었다. 성체 성사에 대한 도리를 설명해 줄 수 있었기 때문에 평소보다 몸이 더 가볍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한껏 조소하며 큰 소리로 말했다. 나는 지금껏 교리를 좀 가르친다고 들어본 일이 없다." 이 말을 들은 성인 신부는 즉시 그 소년을 옹호하며 의사에게 말했다. 당신이 배운 의학의 효과들은 아주 잘 볼 수 있습니다. 근시안을 가진 사람이라도 아주 잘 볼 수 있지요. 병으로 죽어간 이들의 무덤으로 그러나 그리스도교 교리는 즉 천국을 사람들로 채워줍니다!" "누룩"(마태 13.33)이다. 모든 영적 및 현세적인 선안에에 인간은 그보다 더 좋은 것을 바랄 수는 없을 것이다. 인간이 되신 하느님, 우리의 구원과 행복을 위하여 몸과 피가 되신 말씀이신 그분을 소유한다 바랄 수 있겠는가? 성 베드로 율리아노 예마르는 마지막으로 좋은 말씀을 남겨 달라고 청하는 수도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훌륭한 말씀을 주셨다. 더 말해 줄 것이 없습니다. 성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더 이상 무엇을 원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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