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사랑의 인사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4-04-25 조회수498 추천수1 반대(0) 신고

 

사랑의 인사 

맛있는 음식을 먹고

 마지막 입맛을 다실 때
좋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진 뒤 혼자 걸으면서

괜히 즐거워 질 때
아름다운 경치를 구
경하고

그것을 마음에 담고 돌아 설 때....
우리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정도로 충만합니다.

당신의 365일이

날마다 그러하기를 바랍니다.
잠자리에 들 때마다

그러한 행복이 피어나길 바랍니다.

만약 당신이

그날 누군가를 사랑했다면,
그날 무언가 좋은 생각을 했다면
잠시라도 자신의

소중함을 생각했다면
정말 당신의 하루하루가

그렇게 행복할 것입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하루의 질을

높이는 것이야말로

가장 고귀한 예술이다"라고

말했습니다.

365일 하루하루가

다 귀한 선물이고 작품입니다.
그 선물을 열 때마다

 "와"하고 환성을 울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루를 닫을 때마다

충만감을 느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럴 수 있습니다.
"나는 잘할 것이다"
"나는 잘 될 것이다"라고

자주 말 하십시오.
"나는 이 세상의 기쁨의 원천이다"
"나는 사랑의 전도사이고 희망의 시작이다"

라고 아침마다 말하세요.

"I am so Special

(나는 소중한 사람이다)

하고 큰소리로 외치세요."
그러면 정말 그렇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당신께,
귀하고 아름다운 당신께

사랑의 인사를 보냅니다.

올해는 꼭 그렇게 행복하십시오!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