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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항상 좋은 것만을 주시는 울 아버지
작성자이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14-05-06 조회수495 추천수1 반대(0)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모성월을 맞이해서 성모님께 드릴 좋은 선물이 무얼까... 생각하다 ,,,,,,,, 뻔한 결론이 나왔네요. 그저 알량한 음악하나 믿고 성모님께 노래로 봉헌합니다. 오케스트라 반주에 맞추어서 노래해봤습니다.'가난한 자' 지팡이(로벨또)




항상 좋은 것만을 주시는
울 아부지


오늘 예수님께서는

"지금은
저희도 근심에 싸여 있지만
내가 다시
너희와 만나게 될 때에는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비유를
해산의 진통으로
풀어 말씀해 주셨지요.

앞으로 태어날 생명으로 인해
그 엄청난 진통을 이겨내듯이
나날의 삶안에서
정말 좋은 것만을 주시는
하느님께 대한
온전한 신뢰를 갖고 있다면
우리는 그 무엇도
두려워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다.

무서워 도망간다거나,
아님 보기싫어
외면해버리는 일도 없겠지요.

정면으로 눈 똑바로 뜨고
하느님을 부르며
지금 바로 이 순간에
최선을다합시다!

아자!

예수사랑 이야기

♡ 까리따스 수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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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송 - 테너 최성욱 스테파노 ♬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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