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이 원하신 사랑관계
하나 되기 일치하기란 걸 물리적으로 말고 형상적으로도 말합니다.
마음의 일치, 사랑으로 하나 되기 같은 말들을 쉽게 하지 않습니까?
그러다가 마음 달라 갈라지고 사랑했다가고 헤어지기 곧잘 합니다.
자식 잃고 가슴 슬퍼 괴로워하는 부모님들 너무 잘 알지 않습니까.
살과 피로 엮어진 관계로 부모자식 형제들인 가족 그리 간단치 않습니다.
예수님(하느님의 사랑)도 이런 사랑관계를 인간 모두와 맺고자 하십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요한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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