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혼의 영원한 생명은 하느님의 말씀님
영혼, 신들은 음식을 실제적으로 먹지 않는데도 ‘고시레’하며 뿌립니다.
가톨릭에서는 ‘고시레’가 교리적으로 틀려 종교적으로는 안 합니다.
다만 민속적이거나 미 신자들에게 거슬리지 않도록 예의를 갖출 뿐입니다.
간혹 사람들이 ‘먹지 않아도 기분 좋아 배부르다.’고 하는 걸 생각합시다.
영혼의 영원한 생명은 하느님의 말씀(길,진리,생명)을 받아 모시는 겁니다.
식사 전후 기도를 바칠 때마다 영혼의 양식에 대한 생각도 하면 좋겠지요.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요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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