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류구원은 예수님 수난의 덕으로
 
여자는 엄마가 되어봐야 정말 여자가 된다는 말, 들은 적 생각납니다.
여자는 성경 창세기 창조 순서상 제일 마지막 창조된 걸로 나옵니다.
이런 여자의 해산 고통으로 인간세상은 오늘도 커지고 이어집니다.
 
하느님이 인류구원하신 사랑의 역사를 예수님은 여자의 해산에 비유했습니다.
인류 구원사업은 해산의 고통을 겪는 것과 같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해산 고통에 버금가는 예수님 수난의 덕으로 오늘도 인류 구원은 이어집니다.
 
“해산할 때에 여자는 근심에 싸인다. 진통의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를 낳으면, 사람 하나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기쁨으로 
그 고통을 잊어버린다.(요한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