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잔은 히브리어로 '니르'라고 하며 등잔은 하느님과 말씀을 상징하며
시편119,105 당신 말씀은 제 발에 등불이고, 저희 길에 빛입니다.
라고 말씀 하셨으며 등잔은 등불,빛,촟불을 상징하며
신약에서는 '뤼크노스'는 등불을 말하며
이 '뤼크노스' 라는 말은 흰색이라는 '류코스'에서 왔으며
묵시록 21,23 그 도성은 해도 달도 비출 필요가 없습니다.
하느님의 영광이 그 곳에 빛이 되어 주고
어린양이 그곳에 등불이 되어 주시기 때문 입니다.라고 말씀 하셨으며
신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님이 태양이고 등불이며
흰색은 부활영광을 상징하며
예수님께서 다볼산에서 눈부신 흰색으로 변하는 것도
예수님의 신성을 보여 주시는 것이며
미사를 드릴 때 초불을 켜 놓는 것도 하느님의 현존을 상징하며
탈출기 때 야훼하느님께서 밤에는 불 기둥으로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인도 하셨던 불 기둥이 등불이며
부활초는 예수님 몸을 상징하고 부활초에 다섯개 향을 넣는 것은
예수님의 오상을 의미하며 부활초가 타서 녹으면서 촟불을 밝히는데
이 불은 성령을 상징하며
7장에서 예물을 바치는 것도 알곡과 소와 어린양을 바치는 것도
예수님을 상징하며 성막 안에 세워진 등불도 예수 그리스도님을 상징하며 미사중에 촟불을 켜는 것도 예수 그리스도님을 상징하는 것이며
성막 안에 하느님이 현존하심을 계시해 주시는 것입니다.
등잔을 차려 놓는 방식
히브리어로 등잔은 '니르' 인데 빛과 촟불을 상징하며,
이 등잔은 신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님을 상징하며
시편 109,105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며
저희 길에 빛이라고 말씀 하셨으며
묵시록 21,23 등불은 예수님이시며
이 빛은 헬라어로 류코스 라고 하는데
이 '류코스'라는 말은 '뤼크노스' 빛이라는 말에서 오며
이 빛은 1요한2,8~11 사랑하는 사람은 빛에 있고
남을 미워하는 사람은 어둠에 있다고 말씀하시며
흰빛은 부활영광을 상징하며 붉은색은 순교를 녹색은 생명을
자색은 회개를 상징하며
하느님께서 성막 안에 등잔을 차려 놓도록 계시를 해주시며
이 등잔은 하느님의 현존을 의미하며
성당 안에 있는 부활초는 예수님을 상징하는데
부활초의 몸에 다섯 개의 향을 박는데
이 향은 예수님께서 받으신 오상을 상징하며
부활초가 녹아 빛을 내는데 이 빛은 성령을 상징하며
성경에서 흰색은 빛인 예수 그리스도님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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