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친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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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4-05-31 | 조회수59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친교
거룩한 친교는 믿음으로 시작되고 참으로 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그보다 더 완전한 친교로, 바뀔 것입니다. 하느님, 내 힘이시여. 하느님은 나의 반석, 내 구원자시오니 이 몸 숨겨 주시는 바위시여, 내 구원의 뿔, (시편17,2-3) 생활한 친교의 생활은 참된 평화입니다. 충만함입니다. 조언을 하겠습니다. 창문을 열고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도움이나 내적 평화가 필요할 때는 '내 아버지, 라고 기도해 보십시오. 형제들과의 충돌로 '당신의 나라가 임하시고 라고 기도해 보십시오. 체험하며 고통을 느낄 때는 '주님,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여러분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의 맥을 느끼지 못하실 때는 라고 용기 있게 말씀해 보십시오. 여러분의 미사를 거행할 때, '아멘' 이라고 하십시오. 혼자가 아닐 것입니다. 마치 여러분의 일생 동안 함께 하실 것입니다. 시작된다는 사실을! -보이지 않는 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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