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지위에 세겨진 십자가 구름
머리를 받치고는 있지만 얼마나 힘들까요?
묵주기도 길에 계신 성모님. 빨리 새롭게 단장해 드려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