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육심과 편견
작성자이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14-06-14 조회수589 추천수2 반대(0)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첫째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꼴찌가 되어야 한다. '가난한 자' 지팡이(로벨또)




욕심과 편견

하느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매달아 죽인 것은
인간의 무지의 소치이며
욕심과 편견 때문이었습니다.

그러한 인간들이
참된 것을 알고
지키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깨어 있어야 하고
언제나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하면 우리는 삶 속에서
정의와 진실을 알고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 가난한 자입니다 ♡


♬ 유진박 아리랑(Arirang) ♬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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