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자비/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연중 제 13주간 금요일(2014년 7월 4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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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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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4-07-04 | 조회수935 | 추천수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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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제1독서 <내가 이 땅에 굶주림을 보내리라. 양식이 없어서가 아니고, 주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여 굶주리는 것이다.> 복음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연중 제 13주간 금요일(2014년 7월 4일) 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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