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조용히 지켜 볼려고 했는데 그럴수가 없네요.
작성자한상대 쪽지 캡슐 작성일2014-07-14 조회수3,777 추천수6 반대(3)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작성자이름 황진수님의 글은 왜 삭제되었나요?

그 분의 글에 잘못이 있어서 입니까?

그렇다면 귯뉴스 게시판을 운영하시는 분은 그 이유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그 분의 주장에 잘못도 없는데 삭제되었다면 이는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픔을 나누고자하는 게시판의 어떤 면에서의 운영 취지나 약자를 우선시하는 우리 가톨릭정신에 위배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시각장애인 성당인 사랑결성당의 평화를 위해서 쓴 글을 교구청에서 운영하는 굿뉴스에서

무시하고 문제가 있는 신부님을 옹호하기 위해서라면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굿뉴스 운영자님!

이유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왜 황진수 님의 글이 삭제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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