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께 관심 별로 없네요.

이젠 마술을 속임술로 보지, 마귀의 술책으로 보는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도 기적이라고 생각 안하지요.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돌아가셨다가 부활하신 예수님께도 관심 별로 없네요.

하느님을 찾는 것도 부자가 되어 세상 성공해 보려는 마음 뿐 아닌가요?
OECD 국가에서 자살1등 하루 평균 42명이 자살하는 우리나라입니다.
그러니 한국이 절개 없고 악하고 무서운 나라가 되어가고 있는 거지요.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 그러나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요나가 사흘 밤낮을 
큰 물고기 배 속에 있었던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사흘 밤낮을 땅속에 
있을 것이다. (마태오 12,3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