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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서사십주간 / 31주간 (6/27 ~7/2)
작성자강헌모 쪽지 캡슐 작성일2014-07-26 조회수540 추천수0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31주간

 

제1일 (6/27) 베드로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저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여러분의

죄를 용서받으십시오. 그러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 (사도 2, 38)

성당에서 세례를 받기전에 잘못한 것들이 있어도 그것이 죄인지 모르고 살았다. 그런후 세례를 받기 위해 교리를 받고 세례를 받은 후 신앙생활하면서 ‘죄’에 대해 알고 고백성사를 보고 성숙된 신앙생활하면서 회개에 대해 알게 되었고, 죄짓고 고해성사 보고 반성하며 살곤한다.

제2일 (6/28) 사람들이 돌을 던질때에 스테파노는, “주 예수님, 제 영을 받아주십시오.” 하고 기도하였다. 그리고 무릎을 꿇고 큰 소리로, “주님, 이 죄를 저 사람들에게 돌리지 마십시오.” 하고 외쳤다. (사도 7, 59~60)

저도 주님, 죄를 저 사람에게 지우지 말아 주십시오 하고 속으로 생각하기도 했다. 그런데 스테파노처럼 큰 죄에 해당되지 않는 사소한 것에 만감해져 그렇게 할때가 있었는데, 결코 나쁘지 않다. 남을 용서할 수 있는 힘을 키울수 있으니까.

제3일 (6/29) ?

제4일 (6/30) ?

제5일 (7/1) ?

제6일 (7/2) 곧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과 죄와 목 졸라 죽인 짐승의 고기와 불륜을 멀리하라는 것입니다. (사도 15, 29)

지키기가 어려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제사지내고 어떨때는 음식을 먹지 않을 때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친척들이 있는데도 말입니다. 음식점에서 고기가 들어있는 국물을 먹을때, 목졸라 죽인 것인지 알수가 없지만, 무심코 음식을 먹곤합니다.

요즘에는 남녀의 불륜도 많은것 같습니다. 불륜은 오래전부터 사람들 사이에서 욕망을 억제하지 못해 있어왔던 일이었습니다. 정말 사람들은 그런 것에서 벗어나 몸을 조심하고 주님 두려운 생활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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