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 - 배티 성지, 봄 이야기 (F11키를 치세요) 배티 성지
작성자박명옥 쪽지 캡슐 작성일2014-07-29 조회수966 추천수0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봄꽃중에서 가장 먼저 핀다는 산수유 꽃이 여기저기 만발 했어요. 신기 하죠? 어떻게 자기 피는 순서를 아는지...

 

 

 

 

 

 

 

 


 

 

 

 

 

 

조만간에 꽃이 피겠지요.

 

 

남이 편히 밟고 다니는 층계가 되 준다는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영성관앞 둔덕에 박혀 있는 돌이 마치 섬같아 보였어요.마치 독도로 생각되는 이유는 뭘까요? 일본 사람들 참 무서운 사람들인거 같아요.

 

 

 

물방울처럼 매달려 잇는 새순들.

어찌 이리 고울까요...

 

꽃망울이 곧 터질거 같습니다.

 

 

 

 

 

 

 

 

요전 사진에서 싹이 수선화 싹이라고 했는데 맞습니다. 수선화가 다 피면장관 일겁니다.

 

 

 

 

 

 

 

 

 

 

저 꽃몽오리 속에 그토록 아름다운 황금색의 수선화가 숨어 있다니요 !

 

 

 

 

 

 

 

 

 

 

 

 

 

 

 

 

 

 

최신부님 성당 오르는 103위 계단.

 

 

14처에 둘러 싸인 야외 제단.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