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 의미가 있어 지치지 않습니다.

갖고 싶은 것들 많고 되고 싶은 위치 등 여러 매력에 끌려 삽니다..
이렇게 어딘가 무엇인가에 매력이나 욕구가 없으면 살아도 사는 게 아니지요
그저 무미건조한 나날을 지내다 허무에 짓눌려 삶의 의미를 잃고 마니까요.

하루하루의 의미 있는 삶은 그 근저에 무엇인가 매력적 목표가 있어야지요.
하늘나라를 세상에 가장 비싼 고급 물건에 비유하면 진주라고나 할까요?
하늘나라를 얻으려는 목표가 뚜렷한 만큼 삶의 의미가 있어 지치지 않습니다.

“그는 값진 진주를 하나 발견하자, 가서 가진 것을 모두 처분하여 그것을 샀다.
(마태오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