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우리가 늘 모른 체 했던 것이지요.
작성자이기정 쪽지 캡슐 작성일2014-08-03 조회수719 추천수6 반대(0)

◆ 우리가 늘 모른 체 했던 것이지요. 여러 태풍이 일본 중국 등 우리 주변을 지날 때 마다 우리도 긴장합니다. 많은 비바람 파도 물난리 산사태 등에 매번 시달리는 우리입니다. 그 외에도 사람은 두려움 목숨의 위협, 죽음에 직면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위험할 때 하느님을 찾으며 도와 달라하기 전에 하느님은 먼저 아십니다. 나에게 위험을 알려주시고 마음을 단단히 먹으라고 일러주실 겁니다. 하느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지만 우리가 늘 모른 체 했던 것이지요. “예수님께서는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마태오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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