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리는 하느님 백성 중 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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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4-08-05 | 조회수55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우리는 하느님 백성 중 하나
성인들은 하느님의 거룩한 백성이다. 모든 사람들을 “성인들”이라고 불렀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각 처에 있는 모든 성도들과 함께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고 그리스도 예수를 믿어 하느님의 거룩한 백성이 되었습니다. (고린 전 1,2 참조. 에페 1,1).” 라고 당신 편지의 서두를 기록하고 있다. 성령께서 이루어 놓으신 일이다. “우리는 모두 얼굴의 너울을 벗어버리고 거울처럼 주님의 영광을 비추어줍니다. 주님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하여 영광스러운 상태로 옮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성령이신 주님께서 이루시는 일입니다. (고린 후 3,18)” 라고 기록한다. 우주의 검은 하늘에 촘촘히 박혀 백성들 중 하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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