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에 각자에게 그 행실대로 갚을 것이다."

예수님은 오늘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사랑은 (온화하기도 하지만 그러나) 행동한다.

이렇게 나를 사랑해 주기를 바란다.

온화하게 항상 모든 일을 할때도, 쉴 때와 같이,

고통과 비하를 받을 때도

위안과 기도할 때와 같이,

"네 사랑을 행실로 그침없이

내게 보여 주기 바란다.'

여기에 사랑이 있다.

영혼들이 이것을 잘 알아 듣는다면

얼마나 완덕에 빨리 나아갈 수 있을 것이며,

얼마나 내 성심을 위로할 꼬?"(성심의 메시지, p 48~49)

"기도합니다.

사랑의 하느님!

우리가 우리의 사랑을,

예수님의 말씀대로,

그침 없이,

착한 사마리아 사람처럼,

행실로,

이웃을 돕는 행실,

착한 행실로,

예수님과, 

우리 각자의 가족과

매일 만나는

이웃에게 보여주는 삶을,

매일 매일 살다가,

하느님이 부르시는 날,

기쁜 마음으로,

그 착한 행실로 인하여,

천국에 들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청하며,

협조자 성령님의 도우심과,

우리 어머니이신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의

도우심도 간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