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인생을 멋지게 사는 법

웃는 얼굴로 인생을 맞이하라
스스로의 힘으로 난관을 극복하라!
 
타인에게 의지하지 말라
내 운명은 내 힘으로 움직여야 한다.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승리한다.
검소해야 평생 풍요로움을 누릴수 있다.
근심걱정을 버려라!
 
주저하는 동안 기회는 지나가 버린다.
상상만 하지말고 행동하지 않으면 이룰수 없다.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지 말라!
위를 보지말고 아래를 보며 살아라!
탐욕을 버리면 자유가 보인다.
 
사소한 일로 고민하지 말라!
작은 일을 참지 못하면 큰일을 그르친다.
 
좋은 습관은 아끼고 나쁜 습관은 버려라!
나쁜습관에 끌려 다니지 말라!
 
체면이라는 올가미로 자신을 학대 하지말라!
무거운 인생의 짐을 벗어 던져라!
인격은 돈 보다 중요하다.
 
목표는 원대하게 계획은 치밀하게 세워라!
시간을 소중히 하는것은 곧 인생을 소중히 하는 것이다.

좋은 글에서. . . .

오늘의 묵상 : 믿음이 있으면 실천이 따라야 한다.

"시간을 소중히 하는 것은

곧 인생을 소중히 하는 것이다."

우리의 삶이 어디까지 가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우리가 살아 있을 때에 무엇이든 할 수 있지만 삶의 저너머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부지런히 무엇이든지 찾아 하여야 하겠습니다.

이웃을 위한 일은 결국은 자신을 위하는 것이 됩니다.

시간을 소중히 여긴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찾아서 지금 당장 하는 것입니다.

하찮은 것이라 하더라도 누군가에게 필요한 것이라면

주저말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고

겁에 질려 유령이다!" 하며 두려워 소리를 질러 댔다.

예수님께서는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그러자 베드로가 말하였다.

"주님, 주님이시거든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예수님께서 "오너라," 하시자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를 걸어 예수님께 갔다.

그러나 거센 바람을 보고서는 그만 두려워졌다.

그래서 물에 빠져 들기 시작하자. "주님, 저를 구해 주십시오."

하고 소리를 질렀다.

예수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고,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마태14,26-31)

우리가 어떤 일을 한다는 것은

주님의 허락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모든 일에는 다 의미가 있고

해야할 가치가 있기 마련이지만

쉽사리 포기하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들은 소신을 갖고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 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주님께서 마련하신 일을 끝까지 실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루의 삶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것이

바로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며 삶의 보람을 느끼는 것입니다.

내일을 바라보지 말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실천에 옮기는 것이

오늘을 잘 마무리 하는 것이 되니 저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무슨 일이든 찾아 주님의 뜻을 이루는 날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