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4-08-16 조회수598 추천수0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2014년 8월 16일 (녹)

☆ 헝가리의 성 스테파노

☆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123위 순교자들 시복 미사 

♤ 말씀의 초대
에제키엘 예언자는 모든 이에게 하느님의 정의와 공정을 실천해야 하는 의무가
있음을 명백히 밝힌다. 주님께서는 각 개인이 정의와 관련하여 걸어온 길에 따라
그를 심판하실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께 다가오는 어린이들을 기꺼이 맞으시며 그들을 축복하신다.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는 어린이들과 같은 이들의 것이라고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3-15
13 그때에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에게 손을 얹고 기도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14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을 그냥 놓아두어라.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15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주시고 나서 그곳을 떠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356

아침의 나라 !

금수강산
이 땅에

하느님
아버지 

자비 
가득히 

그리스도
예수님

삶으로
세우신

은총의
질서

통하여
지극한

축복
내리시네

행복한
양 떼들

교황님
모든

성직자
수도자

한자리에
모여

순교자들 
또다시

들어
올리셨네

산천
초목

온갖
피조물

감사
찬미

찬양
영광

기쁨
평화의

합창
영원무궁

올려
드리옵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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