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현재를 지켜보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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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4-08-23 | 조회수548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현재를 지켜보십시오. "그런데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와서 '주인님, 무서운 분이신 줄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마태25,24) 무서운 분이라고 생각지 않는다면 기뻐할 만한 일입니다. 그분을 자비롭고 친절하시며 사랑깊은 분이시라고 하면서도 정작 마음으로는 무서운분으로 고통의 대부분은 이 두려움에서 구두쇠여서 우리로부터 모조리 가져가면서도 돌려 주지 않을 뿐더러 화가 미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생각입니다. 우리에게 사랑을 보이셨다면, 우리를 사랑하고 계십니다. 그렇게 변덕스러운 분이아닙니다. 그 다음 날은 그런 분이 아닙니다. 바라시는 것은 무엇보다도 우리에 그분을 섬기는데서 느끼는기쁨과 열정에서 솟아납니다. 다섯 달란트를 가지고 있는데 없지않은가. 힘들이면서 헛수고할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땅에 묻어 버리고맙니다. 주어진 성격과 기질은 생각해 낸 것입니다. 성격이나 기질은 나의 삶에는 이미 갖고 있는 것은 귀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가지고 싶어합니다. 능력을 통해서 우리를 우리에게서 많은 것을 기대 하십니다. 우리의 사랑을 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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