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이 지상에서 확정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 대신 이룩해야 할 것이 있다면 어떻게 죽을 것인지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 삶과 신앙의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