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의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매맞고 침 밷음을
받는 것은 너무나도 힘든 고통임에
틀림없습니다. "제게서 거두어 가 주십시오."라고 예수께서는 고뇌 중에 기도하셨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예수께 직접 오셔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라고
말씀하시지 않고 천사를 통해
그분을 위로하셨습니다.
우리도 예수의 의탁으로
우리의 마음이 채워지도록, 온전한 의탁을 이해할 수있도록 도와 주십사고 기도합시다. -복녀 마더 데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