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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생각해 보면 해도 해도 너무 했습니다.
작성자이기정 쪽지 캡슐 작성일2014-08-26 조회수758 추천수9 반대(0)
 

 

◆ 생각해 보면 해도 해도 너무 했습니다.

 

누가 그랬지요. 예수님 때문에 먹고 사는 사람들이 참 많다고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부터 사목 외에 다른 일은 하지 않으니까요. 침례교 구원파의 유병언 목사를 생각해 보면 해도 해도 너무했습니다.

 

얼굴 화장 멋진 차림새 근사한 차량 등 멋스런 신분까지 들이대니까요. 속은 위선 불법뿐이면서 의인이나 모범인물로 보이려는 사람들 많습니다. 깊은 대화가 통하지 않고 남 말에 귀 기우리지 않는 걸 보면 속 보이지요.

 

“이처럼 너희도 겉은 다른 사람들에게 의인으로 보이지만, 속은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하다. (마태오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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