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네 뜻대로 하지 말고 하느님 뜻대로 하라. | |||
---|---|---|---|---|
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4-09-04 | 조회수872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네 뜻대로 하지 말고 하느님 뜻대로 하라.
네가 해야 할 일은 스스로 결정하고 싶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다. 일이기는 하지만 것처럼 행동한다. 하느님께 자신을 완전히 내어놓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벌이고 있는 것이다. 결정하는 것은 하느님께 맡겨야 한다. "내 뜻대로 마시고 당신 라고 늘 기도해야 한다. 하느님께 내어 놓아 하느님께서 네가 할 일과 결정하시도록 맡겨야 한다. 하느님은 네 스스로를 파멸시키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 피곤해하고 우울해한다면 그것은 하느님의 뜻대로 살고 있지 않다는 신호이다. 하느님은 자비로운 분이며 너를
사랑하신다. 사랑 안에서 평화를 누리기를 바라신다. 하느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사람으로서 누구를 위해 일해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결정권을 하느님께 온전히 맡기기란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그렇게 할수록 부르심에 따라 살게 되고 하느님이 기뻐하시는 자녀가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