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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9월 은총의 밤 때 찍은 성지모습 몇 컷 올립니다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작성자박명옥 쪽지 캡슐 작성일2014-09-19 조회수690 추천수1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신부님께서 도록용 전체 전경 사진을 찍어보라고 하셔서 산에 올라 왔는데

아래 두 사진은 참나무에 올라가서 찍은 사진인데 아쉽게 대성전과 박물관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참나무에게 아주 미안했지만 다치게는 하지 않았습니다.^^)


 


   


 


   

 

 

아래 전체 사진은 성지를 윗성당을 기준으로 반씩 찍어 합성했는데 이번에는 전봇대 위에 올라가서 찍었습니다.

고생했지만 나름 선방은 한듯해서 다행입니다. 신부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박물관이 현재 위치에 자리 잡으면서

성지가 안정적이고 편안한 느낌이 드는 삼각형 구도(윗성당, 최양업신부 선종 150주년 대성당, 최양업신부박물관)가 되었다고요.

여러분들께서 사진을 보시는 바와같이 참으로 신부님의 대성전과 박물관 위치 선정이 탁월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담이지만 주교님께서는 다른 자리를 고집하셨는데 지금은 아주 만족하신다는 후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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