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의 기쁜 메시지와 병든 마음 치유 좋아서 기뻐하고 영육의 병에 도움 줄 뉴스들이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뉴스들은 온통 어둡고 무거운 기분이라서 마음에 스트레스만 안겨주네요.
오늘도 중동IS조직 폭격, 태풍, 정치인들의 불통 등이라 기분 침침합니다. 먹고 살 희망이 없는 시절에 원조하는 나라가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살 희망이 없고 사는 게 지옥 같을 때 하늘나라가 있다니 다행이지요.
그래서 가톨릭은 희망의 기쁜 소식 전하고 병든 마음 치유에 전념해야지요. “제자들은 떠나가서 이 마을 저 마을 돌아다니며, 어디에서나 복음을
전하고 병을 고쳐 주었다.(루카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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