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채무자이신 예수님

우리는

우리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말씀드릴 수있습니다.
 " 저에게 필요한

은총을 주십시오.

그러면 성체의

예수님을 드리겠습니다.
그분께서는 저의 것이고
저의 재산입니다.
저는 그분을

처분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모든 은총,

당신의 영광도

그분보다는 못합니다."

우리는 죄 지었을 때,

거기에 대한 보상으로

바칠 것이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예수님을

당신께 드립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나를 용서해 주십시오.
그분께서는 충분히

고통을 겪고 충분히

속죄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아무리

많은 은총을 주셨다

하더라도
그분께서는 언제나

채무자이십니다.

우리의 보배인
예수그리스도가 모든 은총,

하늘 자체보다도 더한 것입니다.
-성체안에 계시는 예수님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