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4-10-08 조회수498 추천수1 반대(1)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2014년 10월 8일 (녹)

☆ 묵주 기도 성월 (전교의 달)

♣ 한로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자신이 예루살렘의 사도 회의에 참석했던 사실을 전한다. 그는
다른 민족들에게 복음을 선포하라는 계시를 받고 이를 예루살렘 교회에 설명
하고자 그리로 간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 모습을 본 제자들이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사고
청한다. 예수님께서는 ‘주님의 기도’를 알려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로마 8,15 참조
◎ 알렐루야.
○ 우리는 성령을 받아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네. 이 성령의 힘으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 하고 외치네.
◎ 알렐루야.

복음 <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4
1 예수님께서 어떤 곳에서 기도하고 계셨다. 그분께서 기도를 마치시자 제자들
가운데 어떤 사람이, “주님,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가르쳐 준 것처럼, 저희에
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기도할 때 이렇게 하여라.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3 날마다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4 저희
에게 잘못한 모든 이를 저희도 용서하오니, 저희의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
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408

은어 물장구 !

해름이
되어

저물어
가면

강물에
동그라미

여기
저기

그려
져요

하루
지내고

밤의
아늑함

찾아
드는

평화
행복

자연
섭리

하시는
분께

감사
찬미

올려
드리는 걸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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