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인생은 투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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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4-10-14 | 조회수653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인생은 투쟁 이 지상에서 인간의 삶은 끊임없는 투쟁이요, 욥은 말합니다. 성숙한 사람일지라도 유혹과 마음의 굴곡을 느끼지 않는다고는 기대할 수없습니다. 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째편지에서 "경기장에서 달음질하는 사람들이 다같이 달리지만 상을 받는 사람은 하나뿐이라는것을 여러분은 모르십니까? ... 경기에 나서는 사람들은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야 합니다." 라고 말합니다. 당시 미와 예술, 사치, 사치에따르는 방탕으로 이름난 장소인 고린토의 이스므스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주는 것입니다. 경기장으로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자주 영성생활을 경기와 달리기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온갖 경주에 힘을 쏟는 박수갈채를 보내는 관중이아니라,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들어 말하고 때로는 죽을 힘을 다해야 상징입니다. "너희의 구원을 위해 힘쓰라. 해 보아라."고 하십니다.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는, 관하여 말할 때마다 않을 뿐이오."라고 두려워합니다. 우리는 지금보다 훨씬 더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하고 싶지 않을 만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책 속에서 우리에게 듣거나 보게 됩니다. 결심하지만 그것때문에 할 때가 되면 그결심을 쉽게 저버립니다. 마음 속에 오래 간직하라고 그럴싸한 항간의 추문을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기 일쑤입니다. 결심이 나에게 어떤 이익이 되는가 하고 자문하곤 합니다. 하더라도 그것이 불만의 -하느님께 신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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