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과 부패를 거슬러 일어나게 마련 교회가 속화될 때에 성인들이 많이 탄생한 걸 역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공산주의 국가가 많아질 때에 민주주의 국가들이 많아지고 강해졌습니다.
이기주의가 만연해질 때 이웃에게 봉사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요. 악과 부패가 판을 쳐도 진리의 사람들이 더 굳건해지는 세상을 봅니다.
재물이나 감정으로 평화를 주장하면 진리와 양심의 평화는 더 살아납니다.
진리가 무엇인지 깨달은 사람들은 악과 부패를 거슬러 일어나게 마련이지요.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루카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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