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꿈을 꾼것이 현실로 맞을때와 안 맞을때
작성자문병훈 쪽지 캡슐 작성일2014-11-13 조회수3,495 추천수1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참으로 큰 체험을 많이 하고서도 하느님을 안 믿으려고 참으로 주님을 무척이나 힘들게 했더 어리석었던 체험담을 몇 년전 체험담으로 쓴적이 있고  그후 꿈에 내가 차를 몰고 어딘가를 가는데 큰 사고가 나서 내가 차에서 내려서 112에 핸드폰으로 연락을 하니 도저히 연락이 안되는데 지나가던 1톤 트럭 기사가 내려서 112에 신고를 하니 즉시 경찰차가 오고 사람이 죽었다며 대 소동이 벌어지는 꿈을 꾸는데 집 전화가 울립니다

전화를 받으면서 시간을 보니 새벽 3시 30분인데 서해대교 밑에 사시는 장모님께서 주무시다가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  안 식구와 가면서도 좀 불안한 느낌이라 조심스레 잘 도착했는데 안사람이 건강이 너무 않좋은 상태인데도 너무 심하게 울어서 내가 일부러 안중에 볼일이 있으니 같이 가자고 억지로 데리고 갔다가 돌아 오는길에 1차선에서 정지 신호받고 서있는데 시속 100K정도 속도로 자가용이 내차를 전혀 못 본체 받았고 그 순간 나는 룸 미라로 그차를 보고 밟았던 부레이크를 놓으면서 핸들을 우측으로 당기는 순간 들어 받쳤는데 다행이 중앙선을 갖갖으로 넘지 않고 12m를 밀려나갔는데 받은차 운전자는 차에 끼어서 못나오고 내차도 대파되고 차 두대가 다 페차되었고  건강이 않좋은 안식구는 큰 부상을 입고 나도 몇일을 고생했는데 꿈과같이 내가 112에신고가 전혀 안되고 꿈처럼 지나가던 1톤 트럭 기사가 신고해서  후송밑 사고처리가 된적이 있고(나중에 알고 보니 내핸드폰에 02를 입력해놓아서 112를 누르면 02  112가된것)  또 한번은 꿈에 내차 뒷 바퀴를 만지니 뒷바퀴가 그냥 빠지는 꿈을 꾸웠는데 그를 잊은체 일을 하다가 생각나서 차를 정차하고 정검을 해 보니 우측 앞바퀴가 볼트 2개가 거의 다 빠져 있고 하나는 조금 빠지기 시작한 일과  또 한 번은 오토바이와 사고도 정확하게 맞은적이 있고 많은 때가 안맞을때도 많은데 요지음  11월들어서는 교구청 연도 대회로 연도 연습도 많이 하고 성당 자체내에서 구역별 연도 대회 관계로 연도 연습을 많이 하면서 위령 성월기도중 돌아가신 부모님 조부모님 조상님들 또는 먼저간 동생들의 영혼에 대한 기도를 많이 하다보니 그래서인지 요 몇일사이에 두번에 꿈은 아주 않좋은 꿈을 꾸어서 가정미사를 봉헌 한적도 있는데 꿈의 내용은 어느때는 무척 힘든 꿈을 꾸어도 그냥 나 혼자 애를 쓰기도하고 어느때는 예수 이름으로 아멘 을 반복할 때도 있는데 근자에 두번중 한 번은 길을 가다가 어느집엘 통과 해야 된다고 해서 그 집엘 들어 갔는데 온 집안 천장까지가 개흙같은 색의 이상한 모습에 기계라는것들이 천장에서 내려와서 나를 내리 누르는데 이게 지옥이라는 말이 들리는듯 하면서 내가 땅밑 쪽으로 밀려들어가는데 두렵고 숨이 막힐 정도인데 내가 이번엔 예수 마리아 를 계속 반복해서 외치니 내 등 밑에서 큰 힘이 올라오면서 위에서 내리 누루는 힘이 없어지면서 내가 야 난 살았다 하면서 꿈을 깨었는데  4일전엔 내가  어는 작은 아이를 업고서 돌을 아슬 아슬하게 쌓아놓은 담을 넘어서 내려가야 한다고 서있는데서 내려 갈려니 내려갈 수 없이 깊은 곳이여서 망서리는데 그 건너편과 좌우 옆에서 처움 보는 괴물 형상들이 사람처럼 말을 하기를 자 저놈을 죽여야 한다면서 조금씩 조금씩 닦아오는데 내가 겁도 나면서 예수이름으로 명령하니 사탄아 물러가라를 계속 반복을하니 제일 큰 괴물이 내 앞에서 하는 말이 이놈은 걸핏하면 예수이름으로 우리를 물러나라고 한다면서 이놈은 꼭 주겨야 한다 하면서 내 왼족에 있는 괴물에게 저놈애 등에다가 짖어서 표를 해두라면서 명령을 하니 그 괴물이 나를 붙잡아서 큰 물체로 등을 짖는다해서 나는 매우 뜨거울 것으로 생각 했는데 짖는척하다가 잠이 깨었습니다

아마도 연옥에나 사탄에게 짖눌린 영혼들을 하느님께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많은 기도를 하니까 사탄에 반발적인것인지 해서 어제는 우리 두 늙은이를 위한 미사를 봉헌하기도 했습니다  해몽을 누가 하실분 없으신지요

아무튼 위령 성월뿐 아니라 늘 기도로 사탄에게 빈틈을 주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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