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건강 상식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1) 면역력을 나타내는 내 몸의 신호

ㄱ. 쉬 피로하다.

ㄴ. 입안이 자주 헌다.

ㄷ. 입술이 갈라진다.

ㄹ. 감기에 잘 걸린다.

특히 수면 부족은 면역력을 저하시킨다.

2)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 원칙 6가지

ㄱ. 현미와 배아 쌀을 골고루 먹어라!

     특히 아동은 콩을 먹여라!

ㄴ. 토마토, 당근, 시금치, 살구, 복숭아를

     적극적으로 먹도록 한다.

ㄷ.백익 일해인 마늘을 먹도록 하자!

ㄹ.양배추를 먹는 것이 좋다.

ㅁ.콩을 먹자! 그리고 당근을 빼놓을 수 없다.

ㅅ.버섯도 면역력을 높이는 데 일조를 한다.

3)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는

사고의 전환으로  적극적인 생활 태도와

긍정적인 생각을 갖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이에 도움이 되는 것이

성경을 읽는다든지 또는 종교 서적을

본다든지 문학지를 보면서,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면서,

보이지 않는 것을 희망하고

밝은 미소로 세상을 볼 것입니다.

그리하여 세상만사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태도!

늘 웃고 살자! 억지로라도 웃자!

4) 항상 운동을 일상의 습관으로 생활하자!

운동은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혈액 순환 촉진"제 이다.

그러나 운동은 적당한 운동이어야 한다.

맨손 체조만 하여도 체내의 신진 대사 과정중

유리산소가 발생하는데 이것이 우리 몸을 산화시키며

노화를 초래합니다.

그래서 너무 심하고 과격한 운동을 하면

유리기의 생성을 더욱더 촉진시켜 정상적인 세포를

파괴시켜 돌연변이를 일으켜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백 박사는

"땀이 뽀송뽀송하게 나는 정도의 운동이 가장 좋다."고

말한다.

조금 빠르게 걷는 워킹이나 등산, 조깅, 스트레칭 등을

기분좋게 하면 우리 몸의 면역력을 쑥쑥 높이는 운동이 될 수

있다고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친지로 부터 온 좋은 글이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