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힘들어도 우리 웃으며 삽시다.
작성자유웅열 쪽지 캡슐 작성일2014-11-26 조회수866 추천수3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힘들어도 우리 웃고 살아요!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갑니다.

 

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인데
요즘 사람들은 웃음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좀 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힘차게 웃을 수 있다면
모든 일에도 능률이 오를 것입니다.

 

유쾌한 웃음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건강과 행복의 상징이라고 합니다.

유쾌한 웃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듭다.


 

웃음보다 우리의 얼굴 모습을
밝게 해주는 화장품은 없습니다.

그리고 웃음은 생리적으로도
피를 잘 순화시켜주니 소화도 잘되고
혈액순환도 물론 잘된다고 합니다.

우리의 삶은 짧고도 짧은 것입니다.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남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은 

자신은 물론 남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입니다.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으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오늘이 

되기를 바랍니다

             【 옮겨온 글 】

 

오늘의 묵상 : 마음을 다스려야 웃고 살 수 있다.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어떠한 경우에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며 여러분의 소원을

하느님께 아뢰십시오."(필리4,6) 

 

평온한 마음을 항상 지켜야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네 마음을 지키라.

거기에서 생명의 샘이 흘러나온다."(잠언4,23)

 

"평온한 마음은

몸의 생명이고 질투는 뼈의 염증이다."(잠언14,30)

 

"마음이 즐거우면 얼굴이 밝아지고

마음이 괴로우면 기가 꺾인다."(잠언15,13)

 

"네 마음에서 근심을 떨쳐 버리고 네 몸에서

고통을 흘려버려라. 젊음도 청춘도 허무일 뿐이다."

(코헬11,10)

 

항상 좋은 말을 쓰도록 조심 조심하여 말하도록

노력하여햐 합니다.

 

"마음속의 근심은

사람을 짓누르지만 좋은 말 한마디가 그를 기쁘게 한다."

(잠언12,25)

 

오늘 우리들이 만나는 사람들에게

좋은 말을 하여,

 

듣는 이들로 하여금 마음을 즐겁게 하여

그들이 웃은 모습을 보고,

 

우리들이 기뻐할 수 있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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