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4-12-09 조회수432 추천수1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대림 제2주간 화요일
2014년 12월 9일 (자)

☆ 대림 시기

♣ 성 요한 디다코(후안 디에고) 쿠아우틀라토아친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바빌론으로 끌려가 유배 생활을 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주님의 위로를 전한다. 주 하느님께서는 목자처럼 새끼 양들을
모으시어 당신 품에 안으실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되찾은 양의 비유로 하느님 아버지의 자비를 알려 주신다. 하느님
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닫게 하시려는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의 날이 가까이 왔다.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러 오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2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13 그가 양을 찾게 되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
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14 이와 같이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
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470 

매듭달 나비 !

요즈음
추위

오기
전까지

날던
노랑

하양
나비

나뭇잎
풀잎

거의
없는데

어디에
들어

엄동 날
준비

하고
있을까 

모습
그대로

한겨울
지낸다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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